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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물품보관함 서울 또타스토리지 요금, 위치 사용법을 알아보자. 서울 지하철 곳곳에 개인 및 장기 물품보관함이 있다면 편리할 것이다. 또타스토리지는 지하철역 빈 상가를 창고 개조하여 공간을 대여하는 서비스이다. 지하철 물품 보관앱은 또타라커이다.

 

 

지하철 물품보관소 또타라커에서 요금 및 위치 확인 후 이용 기간을 선택한다. 사용자 인증이 필요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24시까지이다. 최소 1개월 단위로 개인 물품 보관이 가능하다. 장기 물품 보관은 6개월 또는 1년이 있다.

 

지하철 물품보관함 또타스토리지

 

지하철 물품보관함 또타스토리지는 개인 및 장기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지하철 역에 위치하여 출근 퇴근길에 필요한 물건을 보관하거나 회수하는데 유용하다.

 

지하철 물품보관함 또타스토리지 앱

 

또타라커 앱을 이용하여 보안 카드 없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항습 기능도 갖춘 개인 창고이다.

 

또타스토리지 요금

 

지하철 물품보관소 요금은 다음과 같다. 캐비넷형과 룸형으로 구분하다. 캐비넷형 물품 보관 요금은 1개월에 79,000원이다. 12개월 계약인 경우 758,4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크기는 우체국 5호 박스 10개 정도 저장할 수 있다.

 

또타스토리지 요금 할인

 

룸형은 0.5평으로 소형 가구와 원룸 이삿짐 보관에 적합하다. 5호 박스 기준 35개에서 45개 정도 수납할 수 있다. 1개월 요금은 131,000원이다. 12개월 계약 시 1,257,6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론칭 기념 20% 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지하철 물품보관 위치

 

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 위치는 답십리역, 이수역 그리고 가락시장역에서 우선 운영을 시작한다. 100% 비대면 무인 시스템이다. 전용 앱인 또타라커를 이용하여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지하철 물품보관함 또타라커 앱 사용법

 

또타스토리지 장점은 보온 및 보습 시설이 완비되어 최적의 상태로 개인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다. CCTV 설치 및 보관 물건에 문제가 생길 경우 100만 원 이내로 보상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다.

 

연중 이용시간은 평일, 주말 그리고 공휴일은 포함하여 오전 5시부터 24시까지이다. 귀중품이나 식품 보관은 금지된다.

 

서울 지하철 개인 장기 물품보관

 

개인 및 장기 물품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벤트 참여가 있다. 사전 분양 참여로 20% 할인된 가격에 개인 및 장기 물품 보관이 가능하다. 사전분양 이벤트는 청약, APP설치, 로그인 그리고 창고 선택 및 결제 과정을 거친다.

 

지하철 물품보관함 서울 또타스토리지 요금 위치 앱 사용법

 

지하철 물품보관함 서울 또타스토리지 요금은 캐비넷형과 룸형에 따라 다르다. 캐비넷형은 월 79,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룸형은 월 131,000원이다. 사전분양 창고 계약 시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다.

 

지하철 물풉보관소는 우선 5호선 답십리역, 4호선 및 7호선 이수역 그리고 3호선 및 8호선 가락시장역에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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