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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 장점 및 투자 유의 사항을 알아보자. 한국 거래소에서 2015년부터 발표한 코스닥 주가지수가 코덱스 150 레버리지이다.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ETF, ELW, ETN 등을 대등하기로 하여 150 지수가 출범하였다.
코스닥 150 지수는 한국 거래소인 KRX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kodex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 산업군별 시가총액은 문화 기술에서부터 비기술주까지 다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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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
코덱스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는 신용거래에 비해 손실 폭을 제한한다. 코덱스 레버리지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코스닥 150 지수가 일간 1% 하락 시에 2% 내외 하락한다.
모든 투자가 그렇듯 유의 사항이 있다. 코스닥 150 레버리지 ETF는 일정 기간의 누적 수익률에 대해서 2배로 연동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기초지수인 코스닥 150 지수 일별 수익률의 2배를 정확히 추적하는 것은 아니다.
가격 변동폭은 일간 60% 상하 적용받는 상품이다. 중요한 점은 시장 변동성이 클수록 누적 수익률은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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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코스닥 150 레버지리 ETF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신용 거래에 비해 손실 폭이 제한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또한 코스닥 150 지수가 일간 1% 상승 시 코덱스 코스닥 150 레버리지는 2% 상승 추구하는 점이 투자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유의 사항은 일정기간 누적 수익률에 대해 2배로 연동되지 않을 수 있다. 일정기간 누적 수익률이 플러스 이거나 0%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누적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수 있다. 시장 변동성이 크거나 투자 기간이 길 수록 수익률 격차는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