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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장외주식 매매 시 개인 직거래 방법 주의사항
장외주식 매매 시 주권에 따라 서류 절차 확인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을 알아보자. 비상장 장외주식 거래 방법 중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점은 상대방 신원 확인이다. 장외주식 거래 방법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개인 직거래와 계좌 이체 매매 방법이 있다.
증권플러스 등 주식거래 플랫폼 비상장 거래 방법 이용도 있다. 거래 당사자간 합의를 통해 삼성증권 계좌로 안전하게 이체하는 주식거래 방법이다. 직거래인 경우 매매 절차와 주의 사항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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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
비상장 장외주식 거래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물론 장외주식 거래 방법으로 증권플러스와 같은 주식거래 플랫폼을 이용하기도 한다. 개인 간 직거래를 선호한다면 주의해야 할 절차와 사항이 있다.
장외주식은 제도적 보호를 받지 못한다. 종목을 선정하였다면 상세한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개인 연락처로 문의 후 거래를 진행한다. 주식 매매 가격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에 매매가 협의가 중요하다.
매수 및 매도 참여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 준비 서류는 다음과 같다. 회사발행주권인 경우 양도 계약서, 인감증명서 그리고 신분증 사본을 준비한다. 통일주권은 계좌 입고 또는 실물관 현금 교환 절차를 거친다.
마지막으로 주권이 발행되지 않는 경우 명의 개서 가능 여부가 중요하다. 장외주식 명의 개서가 불가능한 경우 주식수령위임장 및 인감증명서를 준비하여 거래한다. 명의 개서가 가능한 경우는 명의 변경 절차를 거친다.
비상장 주식 거래방법 중 가장 중요한 점은 상대방 신분을 확인하는 것이다. 기본적인 인적 사항은 알고 거래를 한다. 장외주식 거래 방법 중 주식 확인은 증권예탁원 고객상담실을 이용한다.
당연하지만 주식인수도계약서를 작성한다. 매수 시 비상장 주식을 먼저 받는 것이 좋다. 반대로 장외주식 매도 시 거래금을 먼저 받는 것이 좋다. 다만, 거래금은 바로 출금이 가능하기에 매도인이 매수자에게 먼저 주식을 계좌 이체하는 경우도 있다.